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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과학시대의 그리스도인! 그것이 우리의 실존적 상황이며, 이제 과학은 당연히 그리스도교 신학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어야 한다. 그러나 그동안 한국 교회는 자연과학을 소홀히 해온 경향이 있다. 과학시대에 현대적 삶을 살며 교회가 그 안에 존재하는 한,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과학을 경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. 자연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이룩한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신비에 대한 새로운 발견에 주목하고 과학에 대한 우리의 신학적 입장과 안목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. “현대과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”하는 것은 이 시대의 화두이며 그리스도인에게는 “현대과학을 어떻게 성경과 함께 읽을 것인가”하는 질문으로 대치되는 것이다.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현대 자연과학과 그리스도교 신학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 스스로 이 화두를 깨치게 하는데 있다.
 
 
   
  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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